쿠팡은 네이버와 달리 상품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많은 셀러들이 조회수 × 전환율로 판매량을 추정하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으며 큰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 조회수 30,000, 리뷰 1,000개인 A 상품의 예상 판매량은 900개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하루 10개 내외만 팔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착오로 인해 재고 부담과 손실을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 판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구글시트 기반 시스템에 쿠팡 상품 URL을 등록하면, 매일 00시에 자동으로 재고 수집이 진행됩니다.
어제와 오늘의 재고 차이를 분석하여 실제 판매량을 추정합니다.
수집 값이 52(-6)이면 수집 당시 재고는 52개 / 전 날과 비교해서 6개 팔렸다는 걸 의미합니다.
한 달 기준 최대 150개 상품까지 자유롭게 등록·수정 가능하며,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감으로 하던 소싱, 이젠 데이터로 합니다"
어떤 상품을 소싱해야 할지 매번 감에 의존했는데, 이제는 하루 판매량 데이터로 판단합니다.
"초보셀러에겐 반드시 필요한 도구"
판매량을 직접 수치로 보는 것만으로도, 소싱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경쟁사 판매 추적이 정확합니다"
비슷한 제품들의 실제 판매량을 확인하고 광고 키워드와 가격 전략을 조정할 수 있었어요.
"시장성 검증에 큰 도움 받았어요"
출시 전 유사 상품들의 데이터를 확보해보고 진입 여부를 판단했어요. 덕분에 더 자신 있게 런칭 준비 중입니다.
₩100,000 / 월
₩200,000 / 월
💡 3개월 / 6개월 / 12개월 일괄 결제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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